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함부로 애틋하게/등장인물 (문단 편집) === 노직 === '''노직'''(~~[[이서원]]~~[* 이서원은 2018년 성추행과 협박을 하다 걸렸으며 이서원 본인는 징역형을 선고 받으며 이 일로 인해 출연금지 연예인 명단에 있다. 이서원과 같이 다른범죄로 출연금지 받은 연예인은 음주운전 윤창호법에 걸린 전직 뮤지컬 배우 손승원이 있다. 공교롭게도 이서원과 손승원 두 연예인 모두 범행과 형량이 제일 크다.]) (아역 : [[박민수(배우)|박민수]], [[김현빈]]) [[파일:external/img.kbs.co.kr/c02_1_1.jpg]] 고등학생, 노을의 남동생. 이름대로 바르고 곧은 성격에, 훈훈한 외모에, 비상하게 돌아가는 뇌까지 완벽한 청년이다. 딱 하나, 누나 노을에 관한 일에는 인정사정없이 거칠어진다. 말끝마다 ‘우리 준영이 오빠한테 감히’ 어쩌구 저쩌구 하며 누나 노을을 위협하는 하루를 어떻게 인간을 만드냐가 최고의 숙제다. 누나인 노을이 돈만 밝히는 것에 걱정과 한심함으로 가짜 이름과 신분으로 옆에 있던 최지태를 더 친근감을 느끼며 누나와 이어지기를 바란다. 최하루와는 서로 아웅다웅하다 결국 연인으로 발전하게 된다. 그러나 최하루가 최현준의 딸이란 것을 안 고나리가 갑자기 반대를 하고 과거 최현준이 아버지의 뺑소니 사건을 조작했음을 들은 후에 누나와의 관계는 회복하지만 최하루에게 [[게이]]라고 거짓말하며 아픈 이별을 하게된다. 과거에 신준영의 도움으로 성장했었지만 상위계층에 속한 그와 누나가 만나는 것을 꺼렸으나 신준영이 시한부인생이란 사실을 알게되면서 결국 마음을 연다. 결국 아버지 사건의 진실이 밝혀져 누나와 울면서 기쁨을 나누었고 최하루와도 관계를 회복하게 된다. 노을의 노력으로 어린시절 트라우마가 거의 없는 인물. 거기에 신준영도 부모님 없는 어린시절을 공감하며 잘 겪게 해주었기에 반듯하게 자랐다. 신준영과 노을의 노력이 투영된 희망적인 인물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